코스트코도 드디어 스캔앤고 시대!
코스트코에서 장보고 계산대 앞 긴 줄에 한숨 쉬어본 적 있으시죠? 그 고민이 곧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코스트코가 현재 미국 27개 매장에서 '스캔앤페이(Scan & Pay)' 기술을 테스트 중이며, 2026년 본격 확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캔앤페이, 어떻게 사용하나요?
사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코스트코 앱을 열고,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으면서 바코드를 스캔합니다. 쇼핑이 끝나면 앱에서 바로 결제하고, 출구에서 직원에게 QR코드를 보여주면 끝입니다. 계산대에 줄을 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현재 테스트 성과는?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코스트코 경영진은 스캔앤페이 도입 매장의 계산 속도가 약 20% 향상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론 바크리스(Ron Vachris) CEO는 "고객들의 줄 통과 속도를 높이는 데 매우 성공적"이라며 "초기 결과가 매우 긍정적이고 회원들의 채택률도 훌륭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코스트코의 목표는 대기 시간 30% 감소여서, 아직 개선 여지가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전국 확대는 언제?
27개 매장 파일럿이 목표 수치를 달성하면, 2026년 내 캘리포니아, 텍사스, 미국 동북부 등 인구 밀집 지역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다만 코스트코답게 정확한 일정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샘스클럽과 비교하면?
사실 경쟁사 샘스클럽은 2016년부터 스캔앤고를 운영해왔고, 2025년에는 전 매장에서 기존 계산대를 없애고 스캔앤고 전면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코스트코는 후발주자이지만, 직원 사전 스캔 서비스, 디지털 월렛, 자동 결제 스테이션(평균 8초 결제) 등 다양한 기술을 동시에 도입하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실용 팁
스캔앤페이를 이용하려면 코스트코 앱 최신 버전을 미리 설치하고, 디지털 회원카드와 시티 비자카드를 등록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1분기 기준 코스트코 앱 이용량이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고 하니, 미리 익숙해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무리
코스트코의 스캔앤페이는 아직 테스트 단계이지만, 긴 계산대 줄이라는 오래된 불편함을 해결할 핵심 기술입니다. 올해 안에 더 많은 매장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으니, 코스트코 앱을 미리 준비해두시면 가장 먼저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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