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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또 한 번 '깜짝 실적' 달성

코스트코가 2026 회계연도 2분기(2025년 12월~2026년 2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총 매출 696억 달러, 주당순이익(EPS) 4.58달러로 월가 예상치를 모두 넘어서며 '더블 비트'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디지털 매출이 전년 대비 22.6% 급증하며 가장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매출 22.6% 성장, 비결은?

이번 분기 동일점포매출은 7.4% 증가했는데, 그 핵심 동력이 바로 디지털 판매였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놀라운 수치가 줄줄이 나옵니다.

  • 앱 방문 수 63% 급증
  • 전자상거래 사이트 트래픽 32% 증가
  • 평균 주문 금액 15% 상승

코스트코는 개인 맞춤형 쇼핑 캐러셀 확대, 검색 기록 기반 마케팅 강화, 제품 페이지 현대화 등 디지털 경험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단순히 온라인몰을 운영하는 수준을 넘어,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한 '디지털 지원 판매' 전략이 확실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과 멤버십도 '쑥쑥'

지역별 동일점포매출 성장률을 보면, 미국 5.9%, 캐나다 10.1%, **기타 해외 시장은 무려 13%**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해외 시장의 성장세가 압도적입니다. 멤버십 수수료 수입도 13.6억 달러로 전년 대비 크게 늘었으며, 이는 회원 수 증가와 이그제큐티브 멤버십 업그레이드가 함께 이끈 결과입니다.

실적 좋은데 주가는 왜 빠졌을까?

흥미롭게도 실적 발표 직후 코스트코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약 2.4% 하락했습니다.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는데 주가가 빠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현재 코스트코의 주가수익비율(PER)이 약 50배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시장은 이미 좋은 실적을 주가에 반영해 놓은 상태라, 기대를 '크게' 넘어서지 못하면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는 구조입니다.

한국 회원이 주목할 포인트

코스트코 코리아도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 케이크·델리 트레이 모바일 주문 기능 도입이 알려지면서, 매장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니, 한국 온라인몰에서도 개인 맞춤 추천, 검색 최적화 등 쇼핑 경험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무리

코스트코는 단순한 창고형 마트를 넘어 디지털 커머스 강자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아직 코스트코 앱을 설치하지 않으셨다면, 지금이 딱 좋은 타이밍입니다. 온라인 전용 할인과 편의 기능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니, 앱과 온라인몰을 적극 활용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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