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스트코에서 지금 가장 핫한 신상품은?
2026년 3월, 미국 코스트코 매장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신상품들이 있습니다. 바로 I-MEI 보바 우베 아이스 밀크바와 푸드코트의 더블 초콜릿 민트 선데이인데요. 두 제품 모두 출시 직후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한국 코스트코 회원들의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I-MEI 보바 우베 아이스 밀크바
대만 식품 브랜드 I-MEI(의미)에서 출시한 이 제품은 요즘 미국에서 대세인 우베(자색 고구마) 맛과 **보바(타피오카 펄)**을 결합한 아이스크림 바입니다. 12개입 한 박스에 **$17.01(약 2만 3천 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개당 2.64oz(약 75g) 사이즈로, 쫀득한 타피오카 펄이 들어 있어 씹는 재미까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 브라운슈거 보바 바($13.99)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된 신규 라인업으로, 보랏빛 비주얼이 SNS 인증샷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푸드코트 더블 초콜릿 민트 선데이
미국 코스트코 푸드코트에 2월 중순부터 등장한 더블 초콜릿 민트 선데이는 단돈 **$2.99(약 4,100원)**에 즐길 수 있는 한정 메뉴입니다. 민트맛 소프트서브 아이스크림 위에 진한 초콜릿 소스와 초콜릿 쿠키 크럼블을 듬뿍 올린 구성인데요. 790kcal로 칼로리는 넉넉하지만, "맥도날드 샴록 쉐이크를 잊게 만드는 맛"이라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LA, 메릴랜드, 사우스캐롤라이나 등 일부 지역에서만 판매 중이며,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 외 주목할 만한 3월 신상품
- Platterful 샤퀴테리 키트: 우드 보드, 서빙 도구와 함께 치즈·살라미·올리브 등이 한 세트로 구성된 프리미엄 키트($129.99)
- RED Delight 트러플 초콜릿: 첨가당 0g의 밀크 초콜릿 코코넛 트러플, 3박스 세트 $26.99
- 비건 프레즐 등 건강 스낵류도 레딧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 출시 전망은?
아쉽게도 미국 코스트코 신상품이 한국에 들어오는 데는 보통 6개월에서 1년 이상 걸리며, 일부 제품은 아예 도입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푸드코트 한정 메뉴는 국가별로 독립 운영되기 때문에 민트 선데이의 한국 출시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다만 I-MEI 보바 아이스크림 시리즈는 아시아 브랜드 제품인 만큼, 한국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우베 맛이 한국에서도 2026년 디저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어 기대해볼 만합니다.
마무리
미국 코스트코의 3월 신상품들은 하나같이 SNS 바이럴을 타고 있는 매력적인 제품들입니다. 당장 한국에서 만나보기는 어렵지만, 미국 여행이나 직구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꼭 체크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코스트코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의 What's New 코너도 수시로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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